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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뜨거운 싱어즈' 종영 소감을 전했다.
잔나비 보컬 최정훈은 30일 종영한 JTBC '뜨거운 싱어즈'에서 음악감독으로 활약하며 시니어 배우들의 합창 도전기에 큰 힘을 보탰다.
최정훈은 31일 공식 SNS를 통해 출연진들과 함께한 사진 한 장과 함께 “100여 일의 기나긴 여정이 막을 내렸다. 녹화장을 향하던 매주 일요일 아침은 언제나 설레었다”라며 추억했다.
또 “꼭 명절 가족 모임 같은 촬영이었다. 막내로서 사랑받던 옛 기분을 그대로 다시 한번 받았던 소중한 날들이었다”라며 사랑으로 가득했던 촬영장에 고마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너무 뜨겁고 행복하고 빛나는 시간이었다. 사랑해요 뜨씽즈! 영원하라!”라고 덧붙이며 잔나비다운 파워풀한 에너지를 안겼다.
지난 3월부터 방영된 '뜨거운 싱어즈'는 매주 월요일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환희를 선사하며 지난 30일 종영했다. 이 가운데 최정훈은 나이 총합 990살의 시니어 합창단을 진두지휘하고 살뜰히 챙기며 그들의 찬란한 도전기에 강력한 힘을 불어넣었다.
특히 막내 음악감독으로서 단원들에게 기분 좋은 활력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감동의 드라마를 함께 완성해가는 모습은 훈훈한 여운을 남겼다.
[사진 = 페포니뮤직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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