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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투아 "역사에 옳은 편에 섰다"...분노한 ATM 팬들 쿠르투아 현판 제거

시간2022-05-31 15:16:25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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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티보 쿠르투아(30, 레알 마드리드)의 발언에 뿔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이 홈 구장에 있는 쿠르투아 명판을 제거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30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홈 구장에 있는 쿠르투아의 명판은 월요일에 제거됐다. 쿠르투아가 아틀레티코에서 뛸 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서 레알에 패배한 것을 언급한 지 3일 만에 벌어진 일이다"라고 전했다.

쿠르투아는 지난 29일 열린 2021-22시즌 UCL 결승 리버풀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8년 전 나는 내 첫 UCL 결승전을 치렀다. 나는 이기지 못했고 이번에는 꼭 이기길 바라고 있다. 이제 나는 역사의 옳은 편에 서게 됐다"라며 결승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8년 전 2013-14시즌 당시 아틀레티코 소속이었던 쿠르투아는 UCL 결승에서 레알을 상대했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36분 디에고 고딘의 선취골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후반 추가 시간 세르히오 라모스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심리적으로 무너진 아틀레티코는 연장전에 가레스 베일, 마르셀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실점하며 1-4로 패했다. 아틀레티코 팬들은 쿠르투아가 이 경기를 언급하며 '역사의 옳은 편에 섰다'라는 발언을 해 분노한 것이다.

'마르카'는 "월요일 아틀레티코 회장 엔리케 세레소는 쿠르투아의 상패를 제거하려는 일부 아틀레티코 팬들의 열망에 답했다"라며 세레소 회장은 "만약 쿠르투아의 명판을 제거하고 싶다면, 도끼와 삽을 가지고 가서 그것을 제거하라"라고 말했다. '마르카'는 "몇 시간 후 쿠르투아의 명패가 제거됐다"라고 덧붙였다.

아틀레티코 홈 구장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는 전설의 산책로가 있다. 이곳에는 아틀레티코에서 100경기 이상 출전한 모든 선수의 명패가 있다. 하지만 쿠르투아의 명패는 분노한 팬들에 의해 제거됐다.

쿠르투아는 2011-12시즌부터 2013-14시즌까지 첼시에서 아틀레티코로 임대를 와 활약했다. 아틀레티코에서 154경기에 출전해 125실점, 76 클린 시트를 기록했다. 2011-12시즌에는 UEFA 유로파리그 우승, 2012-13시즌에는 UEFA 슈퍼컵 우승, 2013-14시즌에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 마르카, AFPBBNews]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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