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은(아이유)이 '브로커'로 상업영화 데뷔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선 영화 '브로커'의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지은은 "'브로커'는 제 상업영화 첫 데뷔작인데 이렇게 멋진 선배님들, 배우분들과 작업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제(30일) 프랑스 칸(칸 국제영화제)에서 입국했을 때부터 너무 많은 분의 환대에 아직도 얼떨떨하고 설렌다"라며 "많은 관객분이 좋은 시선으로 우리 영화를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6월 8일 개봉 예정.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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