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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정순주(36) 스포츠아나운서가 길거리에서 대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3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오늘 길거리에서 처음 보는 멋진 분한테 데이트 신청 받았어요"라고 알리며 "출산 160일 된 아주미인데 선방했네요"라고 너스레 떨었다.
그러면서 "'결혼했어요'라고 정중하게 거절했더니 '죄송하다'며 마무리까지 멋있게 하시던 분. 뭐 절대 아쉽지는 않았구요"라면서 "어제 쑨랑이 하고 좀 다퉜는데 이거 보고 각성 좀 하려나요"라고 했다.
다만 정순주 아나운서는 "여보. 나는 쑨랑이 밖에 없어"라며 "급마무리. 맑음아 엄마 아직 살아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순주 아나운서는 동갑내기 치과의사로 알려진 남편과 지난 2020년 12월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득남했다. 결혼 이후 정순주 아나운서의 고급스러운 신혼집과 출산 후 이용한 산후조리원이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 = 정순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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