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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본명 임나연·26)이 촬영장에서 '러블리' 미모를 뽐냈다.
2일 오후 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해바라기 꽃 이모티콘도 덧붙였다.
촬영을 위해 화려하게 꾸민 모습이다. 나연은 노란색 드레스와 리본으로 스타일링, 영화 속 공주 같은 비주얼을 연출했다.
스케이트보드를 들고 발랄한 매력을 한껏 발산한 그다. 나연이 든 스케이트보드는 명품 L사 제품으로 4백만 원대다.
이를 본 네티즌은 "솔로 앨범 스포인가요?", "기대된다", "나연 공주님이다", "너무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연은 오는 24일 트와이스 멤버 중 첫 번째로 솔로 데뷔한다. 첫 미니 앨범 '아임 나연(IM NAYEO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팝!(POP!)'으로 가장 '나연스러운'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나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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