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브라질 축구대표팀 카세미루가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대한민국-브라질과의 친선 A매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2일 브라질전을 시작으로 6일 칠레전, 10일 파라과이전, 14일 이집트전 등 4차례 A매치를 치른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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