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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2일 인스타그램에 "노란 옷 입고 노란 가방 들고 노란 마스크 끼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자택 화장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이다.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그는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했다. 또한 함소원 자택의 황금빛 화장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달 24일 채널S '진격의 할매'에 출연해 방송 조작 논란에 대한 심경, 둘째 아이 유산 사실 등을 털어놓은 바 있다.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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