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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일 방탄소년단 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강동원과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는 "잘 보겠습니다"라며 활짝 미소 지었다. 뷔와 강동원은 경남 거창 출신으로 '거창 형제'로 유명하다.
뷔와 강동원의 훈훈한 투샷은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거창은 물이 다른가?', '눈이 즐겁다', '태형×동원=뷔주얼참치' 등의 댓글을 남기며 즐거워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6월 10일 새 앨범 '프루프(Proof)'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프루프'는 2013년 6월 13일 데뷔 후 9년의 역사를 담은 앤솔러지(Anthology) 앨범이다.
[영상출처 =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그램]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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