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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해외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닷속 탐험 후 간식이 세상 제일 꿀맛"이라며 수영을 즐긴 후 옥수수를 먹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해저 30m 바다토끼"라는 글을 더하며 바다 속으로 다이빙을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정연은 필리핀의 한 휴양지를 찾아 연일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부러움을 더했다. 특히 스쿠버다이빙 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앞서 오정연은 지난 2019년 다이어트를 통해 11kg 감량에 성공, 이후에도 관리를 계속해오고 있다.
[사진 = 오정연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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