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황정음이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3일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명품 브랜드의 쇼핑백을 들고 자신의 모습을 거울을 통해 담아내고 있다. 특히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황정음은 지난달 63kg에서 52kg을 목표로 다이어트를 선언했고, 최근 4kg 감량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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