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성유진이 단독선두로 반환점을 돌았다.
성유진은 3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 6725야드)에서 열린 2022 KLPGA 투어 롯데오픈(총상금 8억원) 2라운드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성유진은 1라운드서 8언더파를 적어내며 이예원과 함께 코스레코드 신기록을 세웠다. 이날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3번홀과 13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2번홀, 4~5번홀, 14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
성유진은 KLPGA를 통해 "생각했던 것보다 바람이 많이 불었다. 후반에 벙커도 빠지고 티샷 실수도 있었는데 보기를 내줘야 하는 홀은 보기로 끝내고, 최대한 쇼트게임에서 실수하지 않으려고 했다. 보기로 끝내야 하는 홀에서 욕심을 내지 않아 실수가 덜했다"라고 했다.
이예원과 임희정이 9언더파 135타로 공동 2위, 송가은이 8언더파 136타로 4위, 김수지, 서연정, 지한솔, 이다연이 7언더파 137타로 공동 5위, 김지수, 권서연이 6언더파 138타로 공동 9위다.
[성유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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