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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상큼한 미소를 뽐냈다.
조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즙미 어렵지 아나용"이란 깜찍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햇살 아래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풋사과', 'SM 대표 과즙상'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는 조이의 과즙미가 보는 이까지 미소 짓게 한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3월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으로 활동했다.
[사진 = 조이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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