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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헨리가 한국 시청자에 오랜만에 인사를 건넸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플라이 투 더 댄스'가 3일 첫 방송됐다. '플라이 투 더 댄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댄서들이 모여 스트릿 댄스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댄스 버스킹을 펼치는 댄스 버스킹 리얼리티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헨리입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헨리는 "내가 버스킹을 4년 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제일 다른 점은 악기와 음악을 나 혼자서 담당한다는 점이다. 너무 잘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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