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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혼성그룹 KARD 멤버 전소민(25)이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전소민은 3일 인스타그램에 '유료광고' 해시태그와 함께 멘트를 덧붙이고 사진을 게재했다. 욕실에서 찍은 사진이다. 흰색 셔츠를 풀어헤친 채 언더웨어를 드러낸 전소민이 욕조에 걸터앉아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전소민의 길쭉한 다리 등 인형 같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
한편 전소민은 걸그룹 에이프릴로 활동하다 팀에서 탈퇴하고 이후 KARD로 재데뷔했다.
[사진 = 전소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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