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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새벽에 응급실을 찾았다.
김영희는 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벽에 급하게 응급실. 까미야 조금만 견디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반려견 까미가 힘없이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또한 SNS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네티즌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김영희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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