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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5일 인스타그램에 “분위기는 데이트...♥️(그러나 일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브라운 계열의 니트를 입고 살짝 미소를 머금고 있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귀여워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구혜선은 완판녀에 등극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구혜선은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TRY 광고에서 착용한 원피스 관련 문의가 많아서 전달드려요. 원피스는 3만원대에 구매하여 촬영을 진행하였고요. 현재는 모두 품절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구혜선은 데뷔 20주년 기념을 맞아 피아노 뉴에이지 베스트앨범을 발매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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