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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야옹이(본명 김나영·30) 작가가 아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야옹이 작가는 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너만 행복하다면, 애미는 고생해도 좋아"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생일 축하 풍선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야옹이 작가의 아들이 하트 포즈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멘트와 사진에서 야옹이 작가의 모성애와 야옹이 작가 가족의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현재 전선욱(34) 작가와 열애 중이다. 지난해에는 싱글맘인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사진 =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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