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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미친 미모를 뽐냈다.
차은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irst Love"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차은우는 노란색 명찰이 달린 교복 차림에 빨간 야구모자를 쓰고 헤드셋을 목에 두른 힙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얼굴천재' '만찢남' 수식어를 증명하듯 조각 같은 이목구비를 뽐내며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한편 차은우가 속한 아스트로는 지난달 28일과 2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세 번째 온•오프라인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차은우는 최근 케이블채널 OCN 새 드라마 '아일랜드' 촬영도 마쳤다.
[사진 = 차은우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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