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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송중기가 멋지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3일 소속사가 운영하는 송중기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슈트 차림에 큐카드를 손에 쥔 송중기의 훈훈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큐카드를 바라보고 있다가 이내 카메라를 향해 눈웃음을 날리며 설렘을 선사했다.
1985년생으로 38살인 송중기는 여전한 소년미를 자랑하고 있어 그의 동안 비주얼에 또 한번 감탄하게 만든다.
한편 송중기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한다.
[사진 = 송중기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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