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KBO 리그 3경기가 비로 인해 열리지 못한다.
KBO는 5일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대전 한화-키움전, 대구 삼성-두산전, 창원 NC-롯데전이 우천취소로 열리지 않음을 밝혔다.
당초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는 한화 남지민과 키움 한현희,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삼성 장필준과 두산 최승용, 창원NC파크에서는 NC 드류 루친스키와 롯데 이인복이 선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이들의 맞대결은 모두 무산됐다.
한편 이날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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