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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소유진이 백선생의 제자처럼 지냈던 신혼생활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소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소유진은 결혼 후 백종원으로부터 요리를 검사 받고 복습하는 등 "매일 제자처럼 지냈다"고 털어놨다. 이에 서장훈이 "'골목식당' 같다"며 백종원이 출연했던 프로그램을 언급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제는 결혼 9년 차가 되면서 소유진은 백종원의 잔소리에 "먹지 마"라고 큰소리를 치는 등 달라진 모습을 소개했다.
그러나 이내 소유진은 백종원의 전매특허인 '성난 표정'을 "오늘 아침에도 봤다"면서 냉장고 속 식재료 때문에 벌어진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냉동 보관하는 재료를 냉장 보관해서 재료가 좀 물러졌다. 그래도 남편 취향에 맞게 요리해줬는데 먹더니 '이게 뭐여' 했다"며 "하지 말걸. 오늘 아침에도 그것 때문에 혼났다"고 웃으며 고백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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