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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6)가 평화로운 근황을 전했다.
6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Very much needed this tea time(이 티타임이 매우 필요했어)"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어두운 공간 속 햇빛에 드러난 제니의 얼굴이 아름답다.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여유 가득한 일상을 공유한 모습이다. 제니는 찻잔을 들고 조심스럽게 차를 음미했다. 오렌지빛 머리카락이 완벽하게 어울리는 비주얼이다.
앞서 제니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본명 김태형·27)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와 관련 양측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빅히트 뮤직은 별다른 공식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제니 SNS]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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