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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57)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5일 인스타그램에 “말리부 리틀 리그 2022 AAA 챔피언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다주는 다저스의 상징색인 파란색으로 염색해 눈길을 끌었다. 2년전 영화 ‘닥터 두리틀’ 프리미어 행사 때보다 머리숱이 빠진 모습이다.
로다주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아이언맨’ 캐릭터를 연기해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어벤져스:엔드게임’을 끝으로 MCU에서 은퇴했다.
그는 현재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 촬영을 진행 중이다.
[사진 = 로다주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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