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두산 베어스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는다.
밀리터리 유니폼은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전을 시작으로 6월 홈 경기에서 착용한다.
단, 19일 KT 위즈전과 26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이벤트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두산은 올 시즌 53경기를 치러 25승 27패 1무로 6위에 랭크돼 있다. 오는 7일부터는 잠실 홈 그라운드에서 한화와 3연전을 치르고 10일부터는 LG와 서울 라이벌전을 갖는다.
[두산 밀리터리 유니폼.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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