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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39)이 필리핀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5일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에 다이빙을 만난 건 정말 크나큰 축복🙏🏻 이건..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다...🌟"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위치태그는 필리핀 두마게티. 수영복 차림의 오정연이 한폭의 그림 같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 취하고 있다. 오정연의 우월한 몸매가 돋보이며, 필리핀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이 감탄을 자아낸다. 오정연은 평소 다이빙 마니아로 잘 알려져 있다. 네티즌들은 "멋있어요" 등의 반응.
[사진 = 오정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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