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대전 곽경훈 기자] 축구대표팀 황희찬이 6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칠레의 친선 A매치 경기 전반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한편 축구 대표팀 손흥민은 칠레전 출전으로 남자 축구 선수로는 역대 16번째 센추리 클럽(A매치 100경기 출전)에 가입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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