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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장가현(45)이 황금 비율을 뽐냈다.
6일 장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뭇잎 모양 그림 문자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벽을 등진 채 다양한 자세를 취하는 장가현의 모습이 담겼다. 장가현은 굽이 낮은 운동화를 신고도 변함없는 9등신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누리꾼들은 "예쁘다", "길다 길어", "멋지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장가현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를 통해 전 남편인 가수 조성민(49)과 재회해 뜨거운 화제를 일으켰다.
[사진 = 장가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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