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본명 박지효·25)가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효는 6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반팔 카디건에 청바지를 매치한 스타일의 지효로, 카디건 아랫부분의 단추는 풀고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내는 등 세련된 패션 감각도 뽐냈다. 특히 수수한 스타일링임에도 지효의 인형 같은 미모가 한층 돋보이는 사진들이다. 팬들도 하트 이모티콘 등으로 화답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노래 'SIGNAL(시그널)'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3억 뷰를 돌파하며 전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 지효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