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이정후·푸이그 쌍포 본격 가동? '미라클 히어로즈' 마지막 열쇠

시간2022-06-07 04:39:01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정후-야시엘 푸이그 쌍포가 드디어 터질까.

외국인선수의 성공을 바라지 않는 팀이 있을까. 하물며 키움과 푸이그는 너무나도 간절했다. 키움은 최근 2년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제리 샌즈, 서건창(LG), 박병호(KT), 박동원(KIA)이 빠져나갔다.

실제 키움의 각종 공격 지표는 예상대로 하위권이다. 공격력만 놓고 보면 '이정후와 아이들'인 게 맞다. 김혜성과 송성문이 5월 이후 맹활약한다. 그러나 이 팀에 이정후를 빼면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는 없다.

그래서 키움은 푸이그의 성공이 절실하다. 푸이그가 4번 타순에서 3번 타자 이정후와 엄청난 시너지를 내길 바랐다. 결국 하위타선은 쉬어가는 자리가 되더라도 푸이그만 연착륙하면 이용규~김혜성~이정후~푸이그로 이어지는 1~4번 상위타선은 다른 팀에 크게 밀리지 않을 것이라고 계산했다.

이게 빗나가면서 키움 공격력이 하위권으로 고착화된 측면도 분명히 있다. 급기야 5월25일 잠실 LG전 직후 타율 0.198까지 내려가면서 규정타석 타율 최하위까지 떨어졌다. 5월21일 고척 한화전부터 8번 타순에 배치된 상황. 다음 수순은 2군행이었다.

그러나 2군행 위기서 7경기 연속안타로 기사회생했다. 5월26일 잠실 LG전부터 2일 고척 삼성전까지 7경기 중 4경기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2일부터 4번 타자로 돌아왔고, 4일 대전 한화전서는 연장 10회 결승 솔로포를 때렸다. 키움이 가장 바란 모습이었다.

이제 4번 타자답게 돌아온 푸이그가 3번 이정후와 얼마나 시너지를 낼 것인지를 지켜봐야 한다. 아직 이정후와 푸이그가 잇따라 터지면서 승부처를 장악하는 그림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이정후는 이정후답게 시즌 내내 꾸준하게 활약을 펼친다. 6월 들어 0.222로 주춤하지만, 표본이 4경기 뿐이다.

결국 푸이그가 꾸준히 좋은 구간을 이어갈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키움은 2위를 달리지만, 마운드와 수비의 지분이 절대적이다. 공격력이 어느 정도 받쳐줘야 진짜 까다로운 팀이 된다. 아직도 많은 경기가 남아있다. 키움의 초가을 위치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푸이그의 '빅드림'을 위해서라도 개인성적 향상이 중요하다. 현 시점에선 이상과 현실의 폭이 크지만, 푸이그는 한국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메이저리그에 복귀하는 게 마지막 꿈이다. 물론 현 시점에선 어림 없다.

[푸이그와 이정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썸네일

    이규혁♥손담비 딸, 이렇게 닮았다고? “아빠랑 빼박”

  • 썸네일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썸네일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다예♥’ 박수홍, 70억 아파트 이자 외에 “열심히 사는 이유” 뭔가 봤더니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베스트 추천

  •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이규혁♥손담비 딸, 이렇게 닮았다고? “아빠랑 빼박”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