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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가령(본명 이수연·41)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우월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가령은 7일 인스타그램에 "와이낫"이라고만 짧게 적고 사진을 여럿 게재했다. 노란색 크롭 셔츠에 와이드 청바지 차림의 이가령이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가령의 자그마한 얼굴과 잘록한 허리라인, 길쭉한 다리 등 남다른 비주얼이 단연 시선을 강탈한다.
독보적인 동안 미모다. 당초 1988년생으로 알려졌던 이가령은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종영 인터뷰를 통해 실제 나이가 1980년생이란 사실을 고백했다. 이가령이 워낙 동안이었던 까닭에 40대란 사실을 고백하자 많은 네티즌들이 화들짝 놀라기도 했다.
[사진 = 이가령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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