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살아 있는 인형 맞네…이렇게 예뻐도 되나?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구혜선(38)이 더욱 아름다워진 자태를 뽐냈다.

7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중"이라고 짧게 쓰고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 등장한 구혜선은 화려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홀터넥 드레스로 성숙미를 발산했다. 어두운 머리카락과 새하얀 피부가 대비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예쁘다", "살아 있는 인형 같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달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구혜선의 피아노 뉴에이지 베스트 앨범 20th'를 발매했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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