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브로커' 주역 강동원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의 친분에 대해 언급했다.
강동원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마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내일(8일) 영화 '브로커' 개봉을 앞두고 만나 이야기꽃을 피웠다.
'브로커'는 제71회 칸 국제영화제(2018)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거장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영화 연출작. 올해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송강호의 남우주연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맛보기도 했다.
영화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담았다. 강동원은 극 중 상현(송강호)의 파트너 동수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특히 '브로커'는 최근 진행된 VIP 시사회에 '월드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뷔가 참석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뷔는 강동원을 위해 미국 백악관 방문 일정을 마치고 서둘러 귀국하는 특급 의리남 면모를 과시했다.
강동원은 "시사회 때 뷔가 영화를 잘 봤다고 하더라"라고 반응을 전했다. 이어 뷔에 대해 "최근에 친해졌는데, 귀여운 동생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뷔와의 인연에 대해선 "서로 중간에 아는 지인이 있어서 친해졌다. 뷔가 그분한테 절 소개해달라고 부탁을 했더라. 근데 저보다 둘이가 더 친해졌다"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뷔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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