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격투기 선수 추성훈(47)의 아내 야노 시호가 46살 생일을 맞았다.
야노 시호는 7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많은 꽃과 메시지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1976년 6월 6일생으로, 올해 46살이 됐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앞서 야노 시호는 추성훈에게 받은 반지 선물도 공개했다. 야노 시호의 손가락에 딱 맞는 다이아몬드 반지는 6,450유로로 한화 약 865만 원에 달한다.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했다. 딸 추사랑과 함께 2013년부터 2019년까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야노 시호 SN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