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7일 광주 경기가 취소됐다.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7일 18시30분부터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즌 6차전을 가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오후에 광주 지역에 내린 비로 경기가 열리지 못했다. 이 경기는 추후로 연기된다.
LG는 올 시즌 첫 우천취소다.
[광주KIA챔피언스필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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