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美는 어디갔서현…서현, 숨겨둔 볼륨몸매 자태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서현이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서현은 7일 자신의 SNS에 "여름 맞이 준비됐서현"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광고촬영을 하며 다양한 자태로 시선을 모은다. 화이트 민소새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은근한 섹시함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소녀시대 막내로서 보여준 풋풋한 모습과는 또 다른 탄탄한 볼륨몸매로 성숙미를 더하고 있다.

서현은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한다. '징크스의 연인'은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남자와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이 잔혹한 운명을 뛰어넘으며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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