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37)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8일 김지민은 개인 SNS를 통해 하얀 드레스 입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윤이 나는 아름다운 반소매 의상이다.
우아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김지민. 마치 웨딩화보인 듯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cf 찍었지요"라는 김지민의 글에 축하 댓글도 쏟아졌다. 배우 한다감은 "와~ 축하해~~^^"라며 박수 이모티콘을 붙였고, 요리연구가 이보은은 "어머나 축하해축하해"라고 전했다.
한편 김지민은 김준호(46)와 열애 중이다. 지난 4월 연인 사이임을 밝힌 두 사람은 방송에서도 숨김없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 = 김지민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