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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공현주(38)가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8일 공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부부동반 #저녁약속 #부부스타그램 #벌써3년"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공현주는 남편과 나란히 선 채 정면을 응시했다. 특히 공현주 남편은 훤칠한 키와 작은 얼굴로 8등신 비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공현주는 2019년 금융업에 종사 중인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사진 = 공현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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