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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다이어트 이후에도 꾸준히 몸매를 유지 중이다.
심진화는 7일 자신의 SNS에 "수고했다"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헬스장에서 운동한 모습을 인증한 심진화는 볼살이 실종된 갸름한 브이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운동 후 땀에 젖은 모습이 지쳐보이면서도 한층 건강해보인다.
지난해 7kg을 감량했다고 밝힌 심진화는 요요현상 없이 변함 없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진화는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40)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개인 활동부타 다양한 부부 예능 등에 출연하며 잉꼬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 심진화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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