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시영(40)이 부지런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시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벽 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지런히 새벽 수영에 나선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귀퉁이 살짝 보이는 이시영과 새하얀 물장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소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하는 이시영의 비결을 짐작케 한다.
깨끗하고 맑은 물, 아름다운 풍경이 비치는 커다란 창 등 럭셔리한 수영장도 감탄을 자아낸다. 따사롭게 내리쬐는 햇살이 여유롭고 안락한 분위기를 더한다. 또한 이시영은 'AM 6 : 17'이라며 시간을 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시영의 남편은 연매출 25억을 기록한 요식업계 CEO로 알려졌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