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신인 가수 릴리안(Lylian)이 KBS 2TV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다.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릴리안이 참여한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연출 조웅 극본 허성혜/이하 너가속)의 OST Part.13 ‘Here you are(히얼 유 아)’가 발매된다.
‘Here you are’은 에너지 있는 일렉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록 장르의 곡으로 라켓을 건네주며 격려하고 응원하는 듯한 힘찬 가사가 인상적인 트랙이다. 데뷔 전부터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은 ‘릴리안’의 특유의 맑은 보이스와 섬세한 감성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무모할지도 모르지만 스포츠가 인생의 축소판이라면 한 번쯤은 가슴이 터질 듯 세상을 무작정 뛰어보고 싶은 청춘들의 마음을 담은 이번 곡은 ‘너가속’ OST 청춘 테마의 마지막과 전체 트랙의 대미를 장식한다.
서울예대 출신 보컬리스트 릴리안은 맑은 음색과 섬세한 감성, 뛰어난 가창력으로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특히, 2019년 방송된 채널A 대학생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보컬플레이 :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에 7인조 밴드 개미의 ‘여왕개미 보컬’로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지난 4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일분일초’를 발매하며 K-POP 시장에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이에 릴리안이 선보일 ‘Here you are’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 = MLD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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