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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42)이 텃밭 가꾸는 일상을 공유했다.
8일 오후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확의 기쁨"이라며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아이와 함께 시골에서 야채를 수확하는 모습이다. 아들 신우와 이준이도 함께 기쁨을 나눴다.
김나영은 싱싱한 야채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명품 모자를 쓰고 센스 있는 스타일링도 선보였다. 해사한 미소가 밝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김나영은 아들 이준이와 계곡에 앉아 다정한 케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해 11월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2)와 열애 중이다. 김나영은 2016년생 장남 신우와 2018년생 차남 이준이를 키우고 있다.
[사진 = 김나영·마이큐 SNS]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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