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176cm 서하얀, 우월한 기럭지 “핑크핑크 여신” 손담비도 ‘좋아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8일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핑크핑크한 옷 입고 동상이몽 스튜디오 녹화 했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흰색 구두에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환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장신의 키에서 나오는 우월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네티즌은 “너무 잘 어울려요” “여신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이규혁과 결혼한 손담비도 ‘좋아요’를 눌렀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 다섯 명의 아들을 키우고 있다. 현재 서하얀은 임창정의 엔터테인먼트 사업 일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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