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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보이그룹 버전 '클라씨'(CLASS:y)가 탄생한다.
8일 제작사 펑키스튜디오는 "한동철 PD가 시즌2 남자 버전의 제작 준비에 돌입했다"며 "내년 2~3월 방송할 예정이다. 시즌1처럼 실력파 K팝 그룹의 탄생을 위한 오디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방과후 설렘'은 지난 2월 27일 종영한 글로벌 오디션으로, 시즌 1을 통해 실력파 걸그룹 클라씨를 배출했다. 방송 당시 11주 연속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를 오르는 등 많은 인기를 모았다.
특히 '방과후 설렘'은 한동철 PD가 제작과 연출을 맡아 방송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동철 PD는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프로듀스101'를 론칭한 연출가로, 오디션계의 장인으로 불리고 있다.
'방과후 설렘'을 통해 탄생한 클라씨는 데뷔 후 실력과 비주얼, 스타성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에 한동철 PD가 제작 준비에 돌입한 시즌2 남자 편이 클라씨에 이어 어떤 실력파 그룹을 탄생시킬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편 '방과후 설렘' 출신 클라씨는 데뷔곡 '셧다운(SHUT DOWN)'에 이어 신곡 '클라씨(CLASSY)'로 활동 중이다. 오는 18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8회 드림콘서트'에 출연하고, 22일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사진 = 펑키스튜디오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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