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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예

엠버 허드 “여성의 인권은 후퇴하고 있다”, 조니 뎁에 직격탄[해외이슈]

시간2022-06-09 06:05:01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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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명예훼손 소송에서 사실상 조니 뎁(58)에 패소한 엠버 허드(36)가 연이어 강경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제프 벡과 함께 영국 콘서트에 참여한 조니 뎁은 최근 틱톡 영상을 통해 “가장 소중하고 충성스럽고 흔들리지 않는 지지자들에게”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우리는 모든 곳을 함께 다녔고, 모든 것을 함께 보았다. 우리는 같은 길을 함께 걸어왔다. 우리가 함께 옳은 일을 한 건 모두 당신이 걱정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모두 함께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나는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뎁은 지금까지 460만 명의 틱톡 팔로워를 얻었다.

허드의 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뎁의 메시지에 대해 "조니 뎁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함에 따라 여성의 권리가 후퇴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가정 폭력 피해자들에게 보내는 판결의 메시지는 일어서서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라는 것이다”라고 반격했다.

항소할 계획인 허드는 판결이 나온 직후 “오늘 내가 느끼는 실망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저는 산더미 같은 증거들이 여전히 제 전 남편의 불균형한 힘과 영향력과 흔들림에 맞서기에 충분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이어 “이 판결이 다른 여성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더 실망스럽다. 그것은 좌절이다. 이 판결은 여성이 공개적으로 수치심을 느끼고 굴욕감을 느낄 수 있는 시기로 시간을 되돌린다. 여성에 대한 폭력은 심각하게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생각을 후퇴시킨다”고 밝혔다.

앞서 연예매체 피플은 6일(현지시간)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그녀는 아직도 화가 나 있다”면서 “현재는 딸과 함께 지내며 엄마가 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엠버는 어린 딸과 주말을 보냈다”면서 “그녀는 7명으로 구성된 배심원들이 자신의 법률팀이 제시한 모든 근거로 어떻게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법원에서 열린 민사재판에서 배심원단은 뎁의 손을 들어주며 허드에게 손해배상금 1500만달러(약 187억원)를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허드가 뎁의 변호인측 주장을 문제 삼아 낸 맞소송에서도 200만달러(약 25억원)의 배상 평결이 나왔다. 배상금의 액수 차이가 큰 만큼 뎁의 승리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뎁은 판결 후 성명을 통해 “배심원이 내 삶을 돌려주었다. 최고의 일은 아직 오지 않았고 마침내 새로운 장이 시작되었다. 진실이 알려지기를 바라는 나의 탐구가 내 처지에 놓인 자신을 찾은 다른 남자든 여자든,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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