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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부카요 사카(20, 잉글랜드)가 아스널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아스널은 8일(한국시간) “2021-22시즌 아스널 팬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로 사카가 선정됐다. 사카는 58% 득표율을 기록해 마르틴 외데고르(22%), 애런 램스데일(11%)을 넘어 2년 연속 아스널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고 공식 발표했다.
만 20세인 사카는 올 시즌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전경기에 출전했다. 38경기에서 11골 7도움을 올렸다. 팀 내 최다 득점자인 동시에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자다. 특히 토트넘전, 첼시전, 맨유전처럼 빅6 상대로 값어치 높은 골을 넣었다.
아스널 역사상 2년 연속 올해의 선수를 받은 선수는 단 4명뿐이다. 앞서 리암 브래디, 이안 라이트, 티에리 앙리가 2년 연속 구단 최고의 선수로 뽑힌 바 있다. 사카는 만 20세임에도 불구하고 레전드들과 어깨를 나란히했다.
사카는 “다시 한 번 아스널 올해의 선수로 뽑혀 영광이다. 모든 아스널 팬들에게 감사하다. 지난 1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줘서 고맙다. 이 모든 영광을 여러분들게 돌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아스널]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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