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윤계상(44)이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윤계상은 9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윤계상 측은 "결혼식은 가족,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윤계상의 아내는 뷰티 브랜드 논픽션의 차혜영(39) 대표다. 이들은 2020년 말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해 8월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에 앞서 혼인신고로 부부의 연을 맺은 상태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윤계상은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결혼 이후 걱정이 좀 덜해졌고, 확실히 근심도 덜해졌다"라며 "너무 행복하고, 더 책임감도 생기고 정말로 좋은 거 같다. 결혼 이전엔 내 안에 여러 가지 생각들이 불안하게 했는데, 지금은 그럴 시간에 오히려 노력하고 있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앞선다"고 행복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 1999년 그룹 god로 데뷔해 국민 가수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연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고 '발레 교습소', '범죄도시' 등의 영화로 기량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