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가 제시 린가드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린가드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한 장에 사진을 게시했다. 린가드 옆에는 네이마르가 자리했다. 린가드는 네이마르뿐만 아니라 또 다른 브라질 축구스타 호나우지뉴와 함께 찍은 사진도 올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이들의 만남을 조명하고 “린가드, 네이마르, 호나우지뉴 등이 여름휴가를 맞아 함께 여유를 즐겼다”고 언급했다. 린가드는 네이마르와 함께 찍은 사진을 두고 “마이 브로(내 형제)”라며 브라질 국기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브라질 대표팀의 이번 일정을 고려하면, 린가드 SNS에 올라온 사진들은 최근 근황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네이마르를 비롯한 브라질 대표팀 선수들은 지난 5월 말에 한국으로 입국해 친선 A매치를 준비했다.
6월 2일에 열린 한국과 브라질의 친선전은 브라질의 5-1 대승으로 끝났다. 네이마르는 페널티킥(PK)으로 2골을 넣어 브라질의 승리를 이끌었다. 브라질 선수들은 한국전 전후로 서울 근교에서 투어를 즐기다가 일본으로 향했다. 도쿄에서 6일에 열린 브라질-일본 경기는 브라질이 1-0으로 이겼다. 이날도 네이마르가 PK로 결승골을 넣었다.
[사진 = 린가드 SNS]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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