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한예리(본명 김예리·38)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9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만난 한예리가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백년가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시국임을 감안해 두 사람은 올 초, 서울 모처에서 가족들이 참석하는 상견례를 겸한 간소한 식사 자리를 가졌고, 별도의 예식 없이 평생 동반자가 되기로 서약했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한예리의 남편이 비연예인인 만큼 신상에 대해 과도한 관심은 자제해달라며 "한예리는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연기로 보답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축하와 축복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2007년 영화 '기린과 아프리카'로 데뷔한 한예리는 영화 '최악의 하루', '춘몽', '더 테이블',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홈타운' 등에서 활약했다. 영화 '미나리'의 모니카 역으로 2021 골드 리스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