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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방송인 고(故) 송해의 영결식이 오는 10일 엄수된다.
지난 8일 향년 95세로 세상을 떠난 故 송해의 입관식이 9일 오후 3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다.
영결식은 10일 오전 4시 30분 열린다. 사회는 코미디언 김학래가 맡았으며 엄영수 방송코미디언협회장이 조사를, 코미디언 이용식이 추도사를 한다.
영결식이 끝난 후 서울시 낙원동 송해길을 따라 운구행렬이 지나갈 예정이다. 운구차는 노제를 거쳐 여의도 KBS 본관을 들린 뒤 경북 김천시에 있는 화장터로 이동한다. 유해는 故 송해의 아내 석옥이씨가 안장된 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송해공원으로 향한다.
故 송해는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별세했다. 1927년생인 고인은 1988년부터 약 34년 동안 KBS 1TV '전국노래자랑' MC 자리를 지켰고 국내 최고령 MC에 올랐다. 지난달 영국 기네스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Oldest TV music talent show host)로 등재되기도 했다.
한편 故 송해의 장례는 희극인장(한국코미디언협회장)으로 열리고 있다. 장례위원장은 엄영수가 맡았으며 장례위원에는 석현, 이용식, 김학래, 최양락, 강호동, 유재석, 김구라, 이수근, 김성규, 고명환, 정삼식으로 꾸려졌다.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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