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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리오넬 메시(34, 파리 생제르맹(PSG))이 연기에 데뷔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8일(한국시간) "메시는 아르헨티나 TV 시리즈 로스 프로텍토레스(Los Protectores)에서 연기 데뷔를 했다"라며 "이 시리즈의 두 번째 시즌은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와 프랑의 파리의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됐다"라고 전했다.
로스 프로텍토레스는 아르헨티나의 드라마로 글로벌 매체 '스타+' 아르헨티나 판에서 제공되고 있다. 축구 에이전트의 얘기를 다루고 있으며 현재 메시는 시즌 2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 선'은 "이 드라마는 PSG 공격수 메시에게 첫 번째 연기 역할을 할 기회를 줬다. 그리고 그는 촬영 내내 웃고 웃으면서 비디오 속의 새로운 모험에 빠진 것처럼 보였다"라며 "2023년에 방송될 예정인 로스 프로텍토레스의 두 번째 시즌은 '예상치 못한 사업에 대한 위협'에 직면한 세 명의 에이전트들을 따라 계속된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메시가 얼마나 많은 분량에 출연할지는 미지수다. '더 선'은 "메시가 이 드라마에 얼마나 출연할지는 모른다. 이 드라마의 '특별 게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분량은 모른다"라며 메시가 카메오로 잠깐 출연하는 것인지 아니면 꾸준히 나오는 것인지는 모른다고 밝혔다.
'더 선'은 "메시의 연기 데뷔 소식은 그가 축구장에서 헤드라인을 장식한 지 72시간 만에 나왔다"라며 "아르헨티나는 에스토니아를 상대로 5-0 대승을 거뒀으며, 메시는 5골을 모두 득점했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은 지난 6일 열린 에스토니아전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메시는 5골을 터뜨렸다. 메시는 역사상 최초로 1100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선수가 됐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와 PSG에서의 활약과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에 에서 974경기 769골 331도움을 기록하며 최초로 1100 공격 포인트를 올린 축구 선수가 됐다.
[로스 프로텍토레스 드라마에 촬영장에 있는 메시. 사진 = 로스 프로텍토레스 트레일러 캡처]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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